하지만 무조건 개발 업체가 잘못했다고 보지는 않는다. 기획서나 스토리 보드 같은 경우 클라이언트가 많은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데 클라이언트 측의 기획자가 그럴만한 능력이 없거나 자기들이 정확히 뭘 하는지 모르는 경우에는 외주사도 힘들다. 특수한 기술이 필요한 프로젝트라면, 관련 기술을 다뤄본 경험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. 저희처럼 외주 맡길 일이 잦고 퀄리티가 중요하지만, 가이드가 https://beckett60vl7.csublogs.com/32598563/the-basic-principles-of-소프트웨어-외주